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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김기동 목사, 그 옆은 위성교 목사

 

제 3시 북가주 고구마전도학교가 지난 3월 20일(목)부터 23일(목)까지 뉴라이프 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4일간 진행됐다.

지난 해 3월과 9월 두차례 전도학교에 이어 이번 제 3기에서는 10개 교회에서 57명이 참석했다.

오전반 (9:30AM-12:30PM)과 저녁반(6:30PM-9:30PM)으로 교차수강이 가능토록한 고구마 전도학교의 강사는 고구마 글로벌 미션 대표이자 소중한 교회 담임인 김기동 목사가 4일간 강의했다.

1,2기와 마찬가지로 복음의 본질을 깨닫고 구령의 열정이 있는 성도로 세워지는 고구마 전도학교는 전도방법을 가르치는 학교가 아니라 한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열정을 배우는 학교임을 김기동 목사는 강조했다.

지난 2기 때와 같이 이번에도 뉴라이프 교회를 비롯, 미션 포인트 교회, 북가주 농아학교, 산호세 한인 침례교회, SF성결교회, 성령의 비전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참빛침례교회, 코너스톤침례교회, 한빛교회 등 10개 교회 성도들이 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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