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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전도사 목사 안수 후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섰다.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북가주 노회 (노회장: 민봉기 목사)가 26일(주일) 오솔길 전도사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박성호 목사)에서 오후 5시에 가진 오솔길 전도사 목사안수식에는 KAPC 북가주 노회소속 목사 및 임마누엘장로교회 목사들이 참여해 같이 안수식을 가졌다.

북가주 노회 강동호 부노회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목사안수식에서는 민봉기 노회장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오솔길 전도사의 목사안수 서약 후 안수이원들의 안수기도, 안수증 수여, 권면, 축사 후 오솔길 목사의 답사와 축도로 안수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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