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십자가 방문...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는 7월 정기월례회를 샌디에고연합감리교회(담임 이성현 목사)에서 개최했다.
지난 15일(월)에 열린 월례회를 위해 2대의 대형 버스를 이용해 70여명의 회원들이 샌디에고로 이동했다. 이인기 총무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이성현 목사가 설교했다. 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찬을 함께 나누고 오는 길엔 샌디에고의 명물로 알려진 솔리댓 마운튼 정상에 서 있는 대형 십자가를 방문하기도 했다.
이 십자가는 6.25 참전 전몰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다.
한편 원로목사회는 지난 6월엔 로스펠리즈교회(신병옥 목사)에서, 그리고 오는 8월 12일(월)엔 시온연합감리교회(오경환 목사)에서 월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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