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지진 구호 활동에서 월드비전은 257만 명에게 구호 식량을 공급하고, 6억1천리터의 식수를 제공하는 등 식량, 식수, 아동 보호, 거주 시설, 의료, 경제 재건, 콜레라 방지 등의 각 부문에서 아이티 지진 희생자들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아이티 지진발생 2주년을 맞아, 구호 활동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 (Two Years On)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 12일 발생하여 222,570명의 사망자와 1백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한편, 월드비전은 전세계 회원국가들로 부터 2억2천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지진 구호 활동 자금으로 모금하여, 이 가운데 2억9백만 달러를 구호 활동에 사용하고, 모금액 대비 5%를 행정비로 사용한 것으로 밝히고 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554 | 맛과 신용 얻어낸 종업원에 큰 선물 | 2012.10.31 |
4553 | 새누리교회 11월 4일부터 1부예배 시작 | 2012.10.24 |
4552 | 17명의 새 일꾼 세워 | 2012.10.24 |
4551 | 웨스턴 크리스찬 신학대 29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 2012.10.10 |
4550 | 오이코스대 평화의 정원 완성 | 2012.09.26 |
4549 | 북가주 지역 자마 컨퍼런스 | 2012.09.19 |
4548 | 산호세 온누리교회 장학금 수여 | 2012.09.19 |
4547 | 김종철 감독 초청집회 | 2012.09.05 |
4546 | 8일 2세 영적 각성 집회 | 2012.08.21 |
4545 | 헤브론 교회 7월부터 개척예배 | 201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