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다민족 연합 콘서트가 8월 28일 글로벌다민족 국제선교 .교회연합회 : GIM(Global International Missions: 대표, 정 윤명목사/ 월넛크릭 GIM 교회담임목사 ) 주최로 8월 28일(주일)  오후 6시  이스트베이지역의 콩코드New Hope Church(담임: Joseph Skiles 목사 )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편 67장 3절  ) 라는 주제로  35여 민족 교회 커뮤니티의 700 여명이 콩코드의 New Hope church( 담임: Joe Skiles )에서 모여  특별히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암흑의 권세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온  민족들이  찬양으로 함께 하였다.  


더불어 미국의 회복 과 함께 열방의  부흥을 소원하며 모인 이번 콘서트에서 는 미국내의 모든 민족의 복음적 교단들의 교회가  초교 파적으로 ,모든세대들이 함께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다 양의 일치를  이루며 화목과 결속을 가졌다.


콘서트에 앞서, 대회장 정윤명목사의 인사후, Joseph Skiles목사의 메시지에서는 "모든민족이 샌프란시스코 . 베이지역의 모든 민족들의 교회들이   다양의 일치로   그리스도안에서 연합하여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며,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하나님께 소원하자"고 역설하였다 .


한국교회에서는 ,북가주 교회연합 크로마하프팀인 " Enlightened Korean-American Women's club(단장: 양경혜집사 )연주에이어, 오크랜드 연합 감리교회(담임:이강원목사)의 국악 에서  "영남가락"을  할렐루야 를 함께 힘차게 부르면서 흥겹게  장구를 연 주하여 여러민족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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