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결의 등 총제적 난국에 빠진 조국과 민족을 위한 미주 한인 기독교인들의 구국 기도회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뉴저지와 뉴욕에서 이어 이번 주말 12월 17일 오후7시에는 북가주에서,  12월 18일(주일) 오후 4시엔 LA 한인타운에 있는 나성동산교회(담임 박영천 목사)에서 LA지역 구국기도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12월 12일 뉴저지교협(회장 김종국 목사)은 회기 첫 사업으로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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