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주청사 광장 앞. 6월 22일(수) 오전 10시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태아도 인간 사람입니다"

 

1면_낙태반대.jpg▲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열린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낙태반대 집회 시위 장면

 

California의 역사적인 "태아 생명구하기 대행진-CA March for Life"이 6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TV Next의 김태오 목사, 사라 김 사모에 의하면 캘리포니아에 하나님의 생명의 바람이 강력히 필요하다며 지금 현재 캘리포니아에는 우리 자녀들과 차세대의 생명을 빼앗고 또 죽이는 악법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22일에 진행될 "생명존엄", "Choose Life"운동은 캘리포니아에 드리운 죽음의 뿌리를 뽑는 첫 발자국이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목사와 사라 김 사모는 22일 한인동포들과 단체 또 교회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하면서  모든 생명이 소중함을 안다면 낙태문제는 매우 간단한 문제라며 그러나 낙태로 돈을 버는 자들과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낙태문제를 사회적으로 매우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22일 오전 10시는 한인단체와 교회들을 상대로 기도와 말씀 그리고 행사 설명을 하며 오전 11시부터는 미국 단체들과 연합하여 Rally가 진행된다.

이어 정오 12시부터는 "ChooseLife"거리 대행진으로 이어진다.

이날 태아 생명 구하기 대행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행사시 사용할 싸인판은 직접 만들어 오면 더욱 좋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연락 및 문의.

tvnext.org@gmail.com

Sean Kim 간사, Sarah Kim 사모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