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박해가 가장 심한 국가로 북한이 선정됐다.
선교단체인 오픈도어즈가 기독교 박해국 순위를 발표하고, 북한이 15년 연속 기독교박해가 가장 심한 나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소말리아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이 북한의 뒤를 이었고, 수단과 시리아, 이라크, 이란, 예멘, 에리트리아가 박해지수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오픈도어즈는 "기독교 박해 수준이 전년도에 비해 상승했다"면서, "특히 파키스탄의 경우 교회테러가 늘면서 보코하람의 나이지리아를 넘어서는 폭력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과 중국 국경지대에 대한 통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화될 것"이라면서 국경 지대 사역의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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