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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인력을 통한 부의 창출이라고 하는 잘못된 자본의 논리가 무슬림의 입국과 불법체류를 통하여 대한민국을 이슬람화 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이들을 비롯한 동남아인들의 진출을 '다문화 정책' 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선언하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문화 정책' 이 글로벌 사회에서 분명히 필요하더라도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그들의 정체성만 인정하려는 정책을 펼치면 대단히 위험합니다.


그들의 문화를 인정하려고 그들의 기도처를 대학교마다 세워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그렇다면 대학마다 교회를 세워주어야 하며, 사찰도 세워줘야 하고, 각종 샤머니즘의 산당도 세워주어야 형평성의 원리에 맞는 것입니다.


국가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해서 외국인들의 신앙을 위한 특별배려를 하는 것은 헌법정신에 위반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다문화 정책을 통한 무슬림들의 '지하드'가 계속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무슬림들의 놀이터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타국의 실패한 정책을통해서라도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 폐기되고 있는 다문화정책에 대한 심도깊은 연구를 통한 정책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유럽은 이슬람을 통제하고 있는데 한국은 쌍수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연구하여 한국 국민과 정부에 최선이 되는 정책적 대안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런 연구를 통해 이슬람 국가와 정치, 종교, 문화, 경제 영역에서 가장 좋은 모델을 한국 정부가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무분별한 다문화는 실패한다는 사례를 이미 유럽에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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