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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주일 열린 뉴저지교협 2017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에서 총무 장동신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1만여 장의 차량용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소개했다.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에서 비용을 대며 뉴욕은 프라미스교회(감님수 목사)에서, 필라지역은 안디옥교회(호성기 목사)에서 배포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30회기 뉴저지교협은 “성경으로 생명을 회복하는 교협"이라는 표어를 가지고 말씀으로 돌아가자를 강조하여 회기자체가 종교개혁 500주년에 최적화된 회기이며, 드러난 사업으로는 4월에는 목사회와 협력하여 종교개혁 500주년 현장답사 그리고 9월에는 종교개혁 500주년 포럼이 계획되어 있다. 

또 6월 권준 목사(형제교회)를 강사로 열리는 호산나대회도 종교개혁 500주년의 성격에 맞게 치루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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