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남중대 전 SV한 인회장, 조웅원 티뷰론 아름다 운교회 원로목사, 박상원 박용 만기념재단 회장, 김승호 SV선 교회장, 이강태 SV선교회 이사, 김경중 SV선교회 이사.
탄핵정국을 바라보는 미주한인들이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바른 길을 찾아 준비하자는 시국선언을 30일 오클랜드 한대감에서 가졌다.
이들은 한미동맹 강화에 미주한인들이 적극 앞장설 것과 노년, 장년, 청년들의 결합시대로 지혜롭게 현상황을 헤쳐나갈 것을 주장하며 후손에게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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