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호 목사(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대표회장)의 부인 이은숙 사모(마이애미 패션빌리지 사장)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한인신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만 달러를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에 기부했다.
이은숙 사모는 5년 전부터 매년 1만 불 씩 한인장학금을 기부해 오고 있는데 금년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10월 말 제2차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 로스엔젤레스 전국 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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