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 자매도시 충북 영동군 방문...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이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총 30명)이 16, 17일 과일따기, 국악기 체험, 지역 학생들과 친선 우호의 밤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며 상호 우호증진과 신뢰를 넓혔다”고 전했다. 연수단이 국악체험촌에서 가야금, 천고 등 국악기를 연주해보고 또 국악기 장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745 | 누구나 미션, 중국 정부에 북한 탈북자 추방 중단 촉구 | 2023.09.06 |
10744 | 미주서부 북가주 CBMC 연합 피크닉 | 2023.09.06 |
10743 | 제4대 신사임당 추대 | 2023.09.06 |
10742 | 털보 타이어 & 자동차 바디 - 타이어부터 바디까지 "원스탑서비스"! | 2023.09.06 |
10741 | 스시하우스 510.865.0999 | 2023.09.06 |
10740 | 크리스찬타임즈 홈페이지(kchristian.com ) 소개 | 2023.09.06 |
10739 | 10min Speed Oil change Center | 2023.09.06 |
10738 | MIZU (Sushi Bar & Grill) | 2023.09.06 |
10737 | "주행 한의원" (더블린/산호세) - (925) 828-7575 | 2023.09.06 |
10736 | 선스타 청소 재료상 - 교회/식당/사무실 빌딩/호텔/ 청소 재료상 (510) 252-1152 | 202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