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메시아 여성합창단 연합 찬양예배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 느껴
30일 LA에 이어 8일(토) 저녁7시에는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에서
1200여명의 청중들은 자리를 뜰 줄 몰랐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찬양을 통해 구원자가 알려지고, 그 은혜와 감동이 모든 청중들의 가슴속에 여운으로 남아 찬양예배는 끝났어도 그 자리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9월30일 저녁 7시30분.
L.A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는 메시아 찬양예배를 드리기 위한 1천 2백여명의 성도들이 모여들었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단장: 임승쾌)과 남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단장: 노형건) 그리고 LA 메시아 여성합창단(단장: 전정례) 3개 여성합창단이 연합으로 찬양예배를 드린 장소였다.
노형건 지휘자의 지휘로 80여명의 합창단과 6명의 독창자, 그리고 두 대의 피아노, 두 개의 트럼펫, 두 대의 키보드, 팀파니의 반주는 총 28곡을 듣는 동안 장엄함과 감동과 희망으로 매 순간마다 절정을 이루었다.
음악공연을 위한 합창단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기 위한 찬양예배였다.
1부 예언과 탄생, 2부 고난과 속죄, 3부 부활과 영생 등 3부로 나뉘어진 이날 찬양예배는 신승훈 목사의 3번에 걸친 말씀선포에 이어 메시아 찬양이 뒤를 이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찬양예배에서 합창단원과 참석자 모두는 예배 드리는 자들로서 성령님의 운행하심과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남가주, LA,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찬양예배는 지난 30일 LA에 이어 10월 8일(토) 저녁7시 프리몬트에 위치한 뉴라이프교회에서 다시 찬양예배가 드려진다.
장소: 4130 Technology Place, Fremont, CA 94538
연락: (510)657-9191, (510)381-1054
<임승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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