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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기는 교회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은퇴장로 안수집사 권사들이 인사하고 있다.(위)  한신자, 황명혜 두 권사가 시무권사 서약을 하고있다. 오른쪽은 윤성환 담임목사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은 섬기는 교회(담임: 윤성환 목사)가 5일(주일) 오후6시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윤성환 목사의 집례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KAPC북가주 노회장인 신태환 목사(시온장로교회)가 고린도 전서 13장13절을 본문으로 인용 "서로 사랑 합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은퇴식에서는 권영호 장로가 시무장로에서 은퇴하고 원로장로로 추대 되었으며 손용숙, 장진숙, 전영자, 김희선 4명 권사가 은퇴했다.

임직식에서는 한신자, 황명혜 권사가 권사로 임직되었다. 이날 섬기는 교회의 은퇴 및 임직감사예배는 에바다 크로마 하프 선교단의 특별연주, 백성종 성도의 "하나님의 사랑" 축가 순서도 있었다.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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