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5시30분 충현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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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계연합 2024 부활절 새벽예배가 부활주일인 오는 31일 새벽 5시 30분에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에서 열린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영봉 목사)가 주최하는 남가주교계연합 2024 부활절 새벽예배는 사회 최영봉 목사, 기도 김창영 목사(부회장), 성경봉독 심진구 목사(부회장), 찬양 충현선교교회 성가대, 설교 증경회장이자 KCMUSA 이사장인 민종기 목사, 봉헌 기도 권영신 장로(부회장), 특송 조준석 목사(음악부장), 특별기도 인도 샘 신 목사(수석부회장), 축하연주 정완기 목사(증경회장) 외, 축하인사 인도 정요한 목사(부회장), 광고 최영하 목사(총무), 축도 한기형 목사(증경회장)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민종기 목사는 마태복음 28:1-10절을 본문으로 “예수께서 살아나셨느니라”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샘 신목사가 이끄는 특별기도 시간에는 1) 박은성 목사(나성영락교회)가 미국과 한인교회와 이민사회를 위하여, 2) 이현욱 목사(남가주목사회 회장)가 남북한 평화와 복음 통일을 위하여, 3) 국윤권 목사(충현선교교회)가 남가주와 세계 교계 부흥을 위하여, 4) 정 캐더린 목사(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수석부회장)가 우크라이나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5) 강순영 목사(악법폐지서명운동실행위원장)가 캘리포니아 악법폐지 서명운동의 성공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대표 기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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