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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웨이 교회 가을 부흥회, 강사에 박상근 목사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히브리서 12장 2절)

 

크로스웨이 교회 (담임: 이찬우 목사)가 “복에 복을 더하시는 하나님” 이란 주제로 가을 부흥회를 개최했다.

10일(금) 저녁 7시 30분 부터 12일 (주일)까지 5차례 진행된 크로스웨이 교회 가을 부흥회 강사는 새크라멘토 한인 장로교회 박상근 목사가 초청됐다.

첫날 저녁 “예수를 바라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박목사는 많은 상황이 앞을 가리거나 장애물로 가로막힌다 할지라도 인내로 참아내면 승리의 날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인내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참아낼 수 있는 것이라며 억울한 십자가를 진 예수를 생각할때 그 인내가 믿음을 자라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근 목사의 다섯차례 집회는 말씀 선포 후 기도회를 이찬우 목사가 인도했다.

또한 금요일, 토요일 저녁 집회시 목자 부부와 시무 권사회가 특송순서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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