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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일은 ‘목회자 감사의 날’이며 10월 내내 ‘목회자 감사의 달(Pastor Appreciation Month)’로 지킨다. 이같은 격려행사는 목회자, 선교사, 교계 종사자들을 존경하고 격려한다는 사명으로 1992년에 시작되었다.

목회자 감사의 달을 맞아 이같은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목회자들은 “개인적으로 자기 자신을 잘 돌보라, 가족, 재정, 정서적 건강을 돌보라. 
이것이 교회의 요구를 제대로 충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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