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 만들기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샘물학교 학생들.
벌링게임에 위치한 샘물침례교회(담임: 이중직 목사) 부설 샘물한국학교는 지난 11월 19일(토) 오전 9시에 학생들이 직접 김밥 만들기를 하면서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학습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1-12시에는 만든 김밥과 따뜻한 라면을 홈리스들과 이웃들에게 대접하는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약 50명의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함께 동참하여 추수감사의 기쁨을 먼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샘물침례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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