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559 국가를 위한 기도의 날 -5월 2일, JAMA 주관으로 나성순복음교회서 2013.04.17
10558 북가주 교회협의회 - 총연합회 신임회장으로 강대은 목사 선출 2013.01.16
10557 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참여 프리몬트 어빙톤고 한인학생회 2012.09.05
10556 교회간 친선경기 2010.06.28
10555 올해 미국서 시행되는 반성경적 법안들...미주한인교회에 직간접 영향 클것...TVNEXT 공동대표 김태오 목사 새라김 사모 통해 들어본다 2023.03.01
10554 북가주 목회자 사모회를 소개드립니다 ....북가주목회자사모회 9대 회장 배명희 사모 2022.06.29
10553 10월 넷째주 교계동정 2021.10.27
10552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한 목회자 되라 - 18일 오클랜드 빌립보 교회 이한목사 안수예배서 변한기 원로목사 권면,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실망스런 종 되지 않도록 솔선수범하는 목회자로 2014.05.21
10551 성도를 끝까지 책임지는 목회자가 되라! - 8월26일부터 3박4일 제48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세미나 -성료 한국 및 세계 각지에서 5천여명 참가, 목회의 영적실상 깨달아 2013.09.04
10550 S.V CBMC 11일 정례모임 2013.04.03
10549 동성애 교육 반대 서명운동, 북가주 교협 총연서 2012.02.29
10548 이웃초청잔치(해피데이) 풍성 2010.11.29
10547 SV한인상공회의소, 메디오와 업무협약 체결... 원격진료 서비스, 올해 하반기부터 가능할 듯 2021.04.21
10546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22) "북동시리아 기독교인들의 위기" 2019.02.06
10545 신앙을 지킨 사람들..."2018 종교 자유의 승리자 톱5" - 종교적 신념이 우선인가, 성적(性的) 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가 우선인가 2019.01.02
10544 "나의 최상의 것을, 극상의 하나님께!" - 콘트라코스타 한인장로교회, 생명수 침례교회등 임직예배서 결단 사명받은자들의 자기관리로 예수님만 자랑하는 교회되도록 충성다짐 임마누엘장로교회도 8일 장로,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등 34명 임직 2013.12.03
10543 태권도로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 사역 - 본보 후원, 고신 태권도 선교단 미국 순회중 베이지역 3박 4일 방문 2013.07.17
10542 글로벌 다민족 국제선교대회 2012.09.26
10541 산타클라라 순복음교회 창립13주년 감사예배 드려 2010.08.02
10540 SF, 실내 공공장소 백신접종 증명 의무화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