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침례교회(배훈 목사) 창립 32주년 기념예배가 부활절 주일 24일에 열린다.
Northern California의 Bay 지역에 위치한 리치몬드 침례교회는 1979년 4월 18일 복음 성가 “사랑은”을 작곡한 정 두영 목사(당시 UC Davis음대 교수)와 4가정이 모여 교회를 개척했다.
1982년 4월 2대 목사로 배훈 목사가 부임하여 2008년4월까지 시무하고 은퇴한 후 2008년 4월에 3대 목사로 현재의 김경찬 목사가 부임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254 | 암환우 가족돕기 콘서트 - 남성중창 "좋은 이웃들" | 2011.05.11 |
253 | Heavenly Voice Choir 창단 1주년 기념 콘서트 | 2011.05.11 |
252 | Uni-Son, 14일 개최 | 2011.05.11 |
251 | 미혹당하지 맙시다 | 2011.05.11 |
250 | "외로워마세요" 마더스 데이 위로행사가져 | 2011.05.11 |
249 | 미혹당하지 맙시다 | 2011.05.09 |
248 | 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 6명 학생에게 장학금 지금 | 2011.05.09 |
247 | 상항한국학교 28주년 기념 운영기금만찬 200여명 참석 | 2011.05.09 |
246 | TaLK 북가주 동문회 결성됐다 | 2011.05.09 |
245 | 보복테러` 대비 미 전역 경계강화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