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호 한인교회에서 찬양과 간증의 은혜로운 시간가져
▲ 사랑이야기(김현중, 김재중 형제)와 함께 이광훈 목사, 장승국 늘찬양선교단 간사가 예배를 마친 후 자리를 같이했다.
발레호 한인교회(담임 이광훈 목사)는 지난 1일 저녁 ‘사랑이야기’를 초청하여 찬양 예배를 드렸다.
이날 발레호 지역의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이들의 찬양과 간증을 들으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사랑이야기’는 1994년 서울 신문사 주최로 열린 환경 음악 콘테스트에서 ‘손잡고 걸어’ 란 곡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금까지 20여년 간 사역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예수를 닮은 아이, 목자와 양, 요나 이아기’ 와 더불어 ‘주님의 숲’등을 찬양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광훈 목사는 “앞으로 할 수 만 있으면 계속 이런 찬양 사역을 통해 거치른 발레호 지역에 찬양 문화 사역을 통해 신선한 주님의 숲을 지역 교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루어 나같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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