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토 최초의 한인교회인 LA연합감리교회(담임 이창민 목사)가 창립115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예배와 임직식을 개최했다.
지난 10일(주일) 오후 3시에 열린 예배는 이창민 목사의 사회로 열려 이경식 목사(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교수)가 기도하고 창립기념 부흥강사로 초청된 김영봉 목사가 ‘한 몸으로 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임직자들에게는 이 교회에서 은퇴한 김광진 목사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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