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찬양팀
‘Shine for Oakland’(앞줄 왼쪽 3번째와 4번째)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앞 줄 맨 왼쪽부터 권혁천 교회연합회 목사, 임승쾌 크리스천
타임스 발행인, 강승태 한국일보 지사장.
미주한인사회의 영성 개발과 청소년전도, 복음성가 개발과 보급, 그리고 찬양사역자들의 발굴을 통한 크리스찬 문화의 중흥을 위해 개최되었던 복음성가 경연대회가 다시 부활됩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복음성가 경연대회는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으로 5년동안 계속되었다가 그 후로는 사정상 개최되지 못했었습니다.
크리스찬타임스는 2015년 가을부터 다시 복음성가 경연대회를 부활시켜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기를 갈망합니다.
지난 과거 5년동안 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참여로 매 대회때마다 크리스찬들의 큰 축제의 장이 되었던 복음성가 경연대회의 부활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대회때와 마찬가지로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 입상자에게는 한국 CBS주최 창작복음 성가제 본선 진출자격이 부여됩니다.
다시 부활되는 복음성가 경연 대회를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 우리가 서로를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이 발견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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