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 교회 협의회 임원,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신임총무 김태훈 목사, 여섯번째가 회장 박요셉 목사, 일곱번째가 부회장 정승룡 목사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는 지난 9월13일 새누리 선교교 (김태훈 목사 시무)에서 제 36차 총회를 개최하고 2022- 2023년도 회기를 담당할 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 새 회장에는 박요셉 목사(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 부회장에는 정승룡 목사(리치몬드 침례교회), 총무에는 김태훈 목사(새누리 선교교회)가 선출되었다.
서기와 회계를 포함한 부서임원은 새로운 임원진이 논의해서 임명하기로 했다.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는 현재 정회원이 57개 교회로서 이날 총회에는 45명이 참석했다.
남침례교협은 매월 협의회 모임을 갖고 예배와 아울러 전도, 선교등 연합 사역을 서로 협력하여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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