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시샘 난 꽃샘추위가 꽃부리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꽃망울은 더욱 사랑스럽게 피어납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이기지 못해 겨울 추위가 저만치 물러가네요.
그만큼 우리 영혼의 때도 매일매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때도 매화처럼 곱고 사랑스럽기를 소망합니다.
<김지영 집사/ 객원기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274 | <2017년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 와 보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는 현장 - 청소년·청년·직분자·목회자 모두가 말씀으로 변화받는 은혜의 장소 | 2017.01.11 |
6273 | <이슬람을 바로 알자> 대한민국에서 불법체류하는 무슬림들의 생활수칙 5계명은 무엇인가 ? | 2017.01.18 |
6272 | '알라를 찾다가 예수를 만나다' 이슬람에서 본 이슬람 | 2017.01.18 |
6271 | 2017년 제4회 북가주 통일 선교대회 1월 25일 (수) ~ 28일(토) | 2017.01.18 |
6270 |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 - 총 95명에 13만6천 달러 장학금 전달 | 2017.01.18 |
6269 | 신학대학들 봄학기 학생모집 - CA개혁신학대학, 웨스턴크리스찬 신학대학, HIS University ... 학사, 석사, 박사과정 및 실용음악, 일반언어학, 가정사역 등 | 2017.01.18 |
6268 | 청빙합니다 ! 유년부 담당 전도사 & 반주자 - 헤이워드 침례교회 | 2017.01.25 |
6267 | 종교개혁 500주년 차량 스티커 배포한다 | 2017.01.25 |
6266 | 트리니티 성경학교 봄학기 개강안내 | 2017.02.01 |
6265 | 조국 대한민국을 위한 2차 동포모임...12일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