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전화(원장 박다윗 목사) 창립 22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지난 14일 오후 3시 남가주새누리교회(담임 박성근 목사)에서 열렸다.
박다윗 목사 인도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서오석 목사 대표기도, 김춘자 권사 성경봉독, 오위영 목사가 특별 찬양했다.
박 목사는 이날 "지난 22년간 전화기 너머에서 흐느끼며 말을 잇지 못하는 상처 입은 동포들의 한을 위로하기 위해 헌신해온 상담봉사원들이 수고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934 | 44세 톰 브래디, 7번째 수퍼보울 우승 | 2021.02.10 |
6933 | 코로나19 전세계 대확산으로 각국 봉쇄조치 | 2020.11.03 |
6932 | 본보 website kchristian.com 새단장, COVID19 기간에도 격주 신문발행 계속해와 | 2020.11.04 |
6931 | 기독교이단의 미혹에 공동대처 | 2020.11.04 |
6930 | 통조림 2천파운드,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 2020.11.04 |
6929 | 남가주신학대 설교 페스티벌 성료 | 2020.11.04 |
6928 | 작고 소박한것들에 감사합시다 - 신태환 목사 | 2020.11.18 |
6927 | 큰 행복은 범사에 감사함 - 현진광 목사 | 2020.11.18 |
6926 | 감사절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다 | 2020.11.18 |
6925 | 베이 지역 경제재개 전면 ‘후퇴’ | 202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