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 교회 협의회 11월 모임이 헤이워드 새소망교회에서 열렸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 교회 협의회가 15일(화) 헤이워드 새소망교회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태훈 목사(새누리 선교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 날 교회 협의회는 설교에 이중직 목사(샘물침례교회), 기도에 최승환 목사(뉴네이션 교회), 축도에 이동진 목사(새소망교회)가 담당했다.
남침례회 북가주 한인교회 협의회 다음 모임은 12월 13일(화) 오후 6시 헤이워드 침례교회에서 "성탄 감사의 밤"으로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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