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현 선교사 간증집 ‘인디언의눈물’
태권도 선교사로 잘 알려진 박종현 선교사가 13년동안 태권도를 선교의 도구로 아메리카 인디언 선교를 위해 격었던 사건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감동적인 인디언 선교의 현장을 소개 하는 간증집을 ‘도서출판 성실’ 에서 출간해 화제가 되고있다.
박종현 선교사는 “인디언들이 마음으로 울때 나는 가슴으로 울었고, 인디언들이 기뻐할 때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인디언들이 눈물을 목으로 삼킬때 나는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체 할말을 잃었다” 고 회고하고있다.
<남중대 기자>
선교기사보기
77 | 케냐의 오지 포콧 맛사이 부족에 심기어진 복음과 사랑의 열매들 -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2014.04.02 |
76 | [지구촌 희망 현장에 가다] DR콩고가 건강해졌어요 | 2013.09.11 |
75 | 재미와 복음을 한번에... | 2011.08.03 |
74 | "北, 다제내성결핵 환자 年 4∼5천명 발생" - 유진벨재단 방북 결과 보고 | 2017.06.21 |
73 | 한국인 선교사 증가세 멈췄다 - 사상 첫 '제로 성장' | 2017.01.11 |
72 | 한국 가려 목숨 걸었는데... 탈북민 9명 한달째 태국 철창에 - 하반신 마비 여성·아동 두명 포함 방콕 이민국 수용소에 "한국 가고 싶습네다"호소 | 2016.09.28 |
71 | 백곡의 찬양을 서원한 이권재 전도사 - 첫 앨범 "로뎀나무" | 2016.01.27 |
70 | 입양아동들 '희망찬가' ... 미국 순회공연 오는 『드림 어브 엔젤스 예술단』 | 2015.07.29 |
69 | 2014년 파송 선교사 170개국 2만6677명 - 10년새 증가폭 최저… 질적 변화 요구돼 | 2015.01.14 |
68 | 나의 신앙고백 - 살아나는 교회 살리는 교회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