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현 선교사 간증집 ‘인디언의눈물’
태권도 선교사로 잘 알려진 박종현 선교사가 13년동안 태권도를 선교의 도구로 아메리카 인디언 선교를 위해 격었던 사건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감동적인 인디언 선교의 현장을 소개 하는 간증집을 ‘도서출판 성실’ 에서 출간해 화제가 되고있다.
박종현 선교사는 “인디언들이 마음으로 울때 나는 가슴으로 울었고, 인디언들이 기뻐할 때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인디언들이 눈물을 목으로 삼킬때 나는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체 할말을 잃었다” 고 회고하고있다.
<남중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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