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현 선교사 간증집 ‘인디언의눈물’
태권도 선교사로 잘 알려진 박종현 선교사가 13년동안 태권도를 선교의 도구로 아메리카 인디언 선교를 위해 격었던 사건들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감동적인 인디언 선교의 현장을 소개 하는 간증집을 ‘도서출판 성실’ 에서 출간해 화제가 되고있다.
박종현 선교사는 “인디언들이 마음으로 울때 나는 가슴으로 울었고, 인디언들이 기뻐할 때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고, 인디언들이 눈물을 목으로 삼킬때 나는 가슴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체 할말을 잃었다” 고 회고하고있다.
<남중대 기자>
선교기사보기
137 | 선교사 테러당한 '위클리프' 중동 지역 성경 현지 번역 계속 - 최근 테러로 선교사 4명 순교… 중동지역 성경 보급 크게 증가 | 2016.04.06 |
136 | 한인 유학생 "유럽 코스타" - 감동·섬김의 믿음으로 유럽을 깨우라 | 2011.03.07 |
135 | 제주→방콕→텍사스 중국 메이플라워교회 성도들 3차례 망명 시도 끝 미국 정착 | 2023.04.19 |
134 | "기독 대학의 정체성 반드시 지켜낼 것" ... 장순흥 한동대 총장 | 2019.04.17 |
133 | '희망과 위로의 목소리'로 소외된 이웃을 섬겨온 20년 LA 생명의 전화 | 2018.06.20 |
132 | 아펜젤러 선교 기념대회 | 2015.09.16 |
131 | 선교사 은퇴후 현지 재산 이전 '허점'… 사유화·후원금 증발까지 | 2023.08.23 |
130 | 북가주 오클랜드항구 선원선교, 가을소식 | 2018.10.03 |
129 | 선교사들의 올림픽 '세계선교대회' 개막 - 21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서 열려...선교 전략 등 모색 | 2018.06.20 |
128 | [한국 선교팀 아프간 피랍 순교 10주기] "한국 선교사의 피 뿌려진 땅 섬겨야" 믿음 더 굳건 ...당시 샘물교회 담임 박은조 목사의 소회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