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 |
민족 명절의 설, 크리스천은 어떻게 보내야 하나?
| 2012.01.25 |
982 |
영화 안내 - 존엄사를 다룬 독립영화 '밍크코트'
| 2012.01.25 |
981 |
겨자씨 - 저기압과 고기압
| 2012.01.25 |
980 |
잊혀진 북녘 옛 교회 수채화 캘린더로 부활
| 2012.02.01 |
979 |
NYT 베스트셀러 목록에 기독교서적들 올라
| 2012.02.01 |
978 |
영화 안내 - ‘자전거 탄 소년’
| 2012.02.01 |
977 |
교회 제직은 봉사자일 뿐 권력욕 안돼
| 2012.02.08 |
976 |
25년째 이어진 민족화합기도운동
| 2012.02.08 |
975 |
정겨운 시골교회 이야기
| 2012.02.08 |
974 |
'교복 찢기, 밀가루 뿌리기’ 졸업식 뒤풀이 현장 막은 교회 성도들
| 2012.02.15 |
973 |
무자격 목사 부모의 '가혹행위'로 남매 숨진 듯
| 2012.02.15 |
972 |
주5일수업 시대 "우리는 교회로 간다"
| 2012.02.15 |
971 |
"목회자도 이제 소득세 내야 한다"
| 2012.03.07 |
970 |
"영혼 살리는 일에 목숨 바쳐 매진하자"
| 201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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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부부세미나 - 은혜간증
| 2012.03.07 |
968 |
사순절 맞아 - '바이블 영화제' & 이웃 돕기
| 2012.03.14 |
967 |
주5일제 수업시행, "학교-교회 링크에 답 있다"
| 2012.04.04 |
966 |
농어촌 목회자들의 성지순례
| 2012.04.04 |
965 |
21세기형 문화 금식 - 고난주간 미디어 금식
| 2012.04.04 |
964 |
야권 "막말 나꼼수 김용민이 접전지역 표 다 날렸다"
| 201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