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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서울대 인권선언 담화문, 반지성적이고 편향돼" 서울대노아팀, 백만기도서명인권윤리포럼, '2023 인권윤리포럼' 개최... 총장 명의 '인권선언 담화문' 폐기 촉구 성명도 발표 2023.02.15
882 전피연 "사이비 종교 피해 큰데… 재판부 인식 안타깝다" 2022.11.11
881 "고스톱 짝 없으면 전화해요" ..."목사 사용설명서" 펴낸 김선주 목사 2017.02.08
880 국민일보 노조 파업 종료 2012.06.13
879 유진벨재단 북한 결핵센터 방문 2012.05.09
878 제9회 서울 기독교 영화제 개막 2011.10.05
877 "참된 기독교인으로 살겠습니다" 2011.08.17
876 "겨울도 녹이는 나눔의 열정 느껴져요" -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청년들 자선냄비 자원봉사 2018.12.05
875 올림픽 기도세레머니 악플 이해 안돼 2012.08.15
874 어떤 기독교대안학교가 좋을까? 2011.09.07
873 “교회만이 중동 분쟁 해결할 수 있다” 2010.12.27
872 2010 추수감사절을 맞는 당신의 감사는? 2010.11.15
871 2022년 결산 (1) 코로나 엔데믹과 교회 예배 회복 2023.01.04
870 "통일의 그 날까지" 서울역 기도회 2011.11.02
869 전광훈 목사, "한국교회, 나 이단으로 규정 못해"...커지는 한국교회 책임론 2021.03.10
868 설 조상 제사, 어떻게 할까? - “제사문화 심도 있게 연구해 의미 살리자" 2013.02.13
867 교회서, 기도원서 차분하게 신앙설계 하세요 2013.01.09
866 돈과 권력에 취한 한국교회 현실 회개 2011.12.07
865 2011년 한국교회, 신뢰와 소통, 변화의 모습 기대 2011.01.05
864 무연고자 장례 예배 손사래치는 기독교 왜 ...지자체 요청에도 꺼린다는데 2022.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