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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기독교 패싱(?)
| 201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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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사과하고 설교영상 삭제 - J부목사 설교 중 동성애 대처 활동가들 "꼰대" 발언으로 반발 초래
|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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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특징 - "프로그램 아닌 복음전도에 주력 · 지역봉사 강화"
|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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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독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 "성경적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성취하는 것"
| 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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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 갖는 데 도움이 됐으면..."... 동성애 관련 의학적 통계 책으로 펴낸 김지연 약사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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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섭리 거스르다 복음 듣고 거듭났죠" - 동성애에서 탈출한 남성 3인의 삶과 신앙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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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평일에도 문 열 때 소통 공간"... 예장 문화목회 간담회, 유현준 교수 강연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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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내부문건 "그들만의 언어"
|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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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거리 된 동성애 비판 -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동성애 반대자들을 "꼰대"라고 지칭해 논란
| 2019.06.12 |
1043 |
전광훈 목사 정치 발언에 "도 넘었다" 빗발 - '文대통령 하야' 주장 이어 히틀러에 비유한 성명서 파문
| 2019.06.12 |
1042 |
신천지 - 일간지 등 매체 통해 노출 노골화
| 2019.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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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도하는 가짜뉴스·오보, 교단차원서 감시해야 -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회 정기포럼, 부당한 보도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
| 2019.06.05 |
1040 |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교회의 역할은?
| 2019.06.05 |
1039 |
"정당한 비판은 아프지만 쓴 약으로 받아들여야" - "교회 비판적 보도, 세상에 비친 교회의 거울로 이해해야" 예장통합 언론홍보위 포럼 '비판적 저널리즘과 한국교회의 대응' 다뤄
| 2019.06.05 |
1038 |
살리느냐 VS 죽이느냐, 뜨거운 감자 "낙태" !
| 2019.05.29 |
1037 |
미국법, 미션스쿨 동성애 관련 행사...승인·허가 않도록 보장 - 기독교 학교의 신앙교육 / 미션스쿨 관련 미국 판례
| 201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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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왜 하필 5월 21일 인가?
| 2019.05.22 |
1035 |
<1906년 부부 십계명> "남편은 밖에서 자거나 밤늦게 돌아오지 마오" 부부의 날에 살펴보는 113년 전 부부들의 약속, '우리나라 최초의 아내 권리 선언' 이란 평가도
| 201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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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수출 입양정책, 법의 심판대에 서다
| 2019.05.15 |
1033 |
"막 나가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절대 반대" - 조례반대 단체, 10~11일 집회서 입장표명 ...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인권보장"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