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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대통령의 기독교 패싱(?) 2019.07.10
1051 이찬수 목사, 사과하고 설교영상 삭제 - J부목사 설교 중 동성애 대처 활동가들 "꼰대" 발언으로 반발 초래 2019.07.03
1050 10년 후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특징 - "프로그램 아닌 복음전도에 주력 · 지역봉사 강화" 2019.07.03
1049 오늘날 기독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 "성경적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성취하는 것" 2019.07.03
1048 "동성애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 갖는 데 도움이 됐으면..."... 동성애 관련 의학적 통계 책으로 펴낸 김지연 약사 2019.06.26
1047 "창조 섭리 거스르다 복음 듣고 거듭났죠" - 동성애에서 탈출한 남성 3인의 삶과 신앙 2019.06.26
1046 "교회가 평일에도 문 열 때 소통 공간"... 예장 문화목회 간담회, 유현준 교수 강연 2019.06.26
1045 신천지 내부문건 "그들만의 언어" 2019.06.26
1044 조롱거리 된 동성애 비판 - 분당우리교회 부목사 동성애 반대자들을 "꼰대"라고 지칭해 논란 2019.06.12
1043 전광훈 목사 정치 발언에 "도 넘었다" 빗발 - '文대통령 하야' 주장 이어 히틀러에 비유한 성명서 파문 2019.06.12
1042 신천지 - 일간지 등 매체 통해 노출 노골화 2019.06.12
1041 교회 매도하는 가짜뉴스·오보, 교단차원서 감시해야 -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회 정기포럼, 부당한 보도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 2019.06.05
1040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교회의 역할은? 2019.06.05
1039 "정당한 비판은 아프지만 쓴 약으로 받아들여야" - "교회 비판적 보도, 세상에 비친 교회의 거울로 이해해야" 예장통합 언론홍보위 포럼 '비판적 저널리즘과 한국교회의 대응' 다뤄 2019.06.05
1038 살리느냐 VS 죽이느냐, 뜨거운 감자 "낙태" ! 2019.05.29
1037 미국법, 미션스쿨 동성애 관련 행사...승인·허가 않도록 보장 - 기독교 학교의 신앙교육 / 미션스쿨 관련 미국 판례 2019.05.29
1036 "부부의 날" 왜 하필 5월 21일 인가? 2019.05.22
1035 <1906년 부부 십계명> "남편은 밖에서 자거나 밤늦게 돌아오지 마오" 부부의 날에 살펴보는 113년 전 부부들의 약속, '우리나라 최초의 아내 권리 선언' 이란 평가도 2019.05.22
1034 고아수출 입양정책, 법의 심판대에 서다 2019.05.15
1033 "막 나가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절대 반대" - 조례반대 단체, 10~11일 집회서 입장표명 ... "현행법으로도 충분히 인권보장" 2019.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