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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김광진 연출자

다큐 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가 남가주지역 교회에서 상영된다. 
이 영화는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동성애 문제의 진실을 밝히고 나아가 십자가를 붙들고 동성애를 이겨낸 탈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호산나 넷 미디어,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와 함께 뉴욕 출신 프로듀서이자 영화감독인 김광진 씨가 연출을 맡았다.
이 영화는 LA 지역에는 주님의 영광교회. 사우스베이 지역은 주님세운교회, 치노힐 지역에선 선한목자교회 그리고 OC지역에 UBM교회에서 상영된다.
 시사회는 12월 8일 오후 6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714)501-1337
(노엘 홍 목사).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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