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63 코로나 이후 확산되는 목회자 이중직 허용 2021.06.30
62 신천지 피해가족, 이준석 대표 면담 요청 2021.06.30
61 허리 부상 신재환 선수를 일으킨 할머니의 기도 2021.08.10
60 진정한 현장 예배 회복을 향한 기대... CBS논평 이상화 목사 2021.08.11
59 "백신 피해 파나마로"... 유튜브로 퍼지는 사이비 종말론 2021.08.25
58 기독대학, "기독교 정체성 구현 불리한 대학평가 개선해야" 2021.09.08
57 굿네이버스, 학교폭력예방 공모전, 친구를 지키는 한마디! 2021.09.08
56 고통받는 여성들 달래준 찬송, 한글 대중화에 큰 기여, 기독교서회 '한글과 서회 간행물' 심포지엄 2021.10.13
55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등장인물 기독교인 3명 하나같이 부정적 묘사> 드라마에 등장하는 기독교인들 우리 모습은 아닐까? 2021.10.13
54 "신앙인은 죽음이 가까이 있더라도 시선은 예수 통한 구원을 향해야" 2021.10.27
53 "황교안장로당 찍으라"던 목사 벌금형 확정 2021.10.27
52 담임목회 "좁은 문" 불구, 후보생 年 1만명씩 쏟아져 2021.11.09
51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젠 하지 맙시다." 2021.11.09
50 "성범죄 목사 영구 제명해야"... 찬성률 보니 성도는 86.5%, 목회자는 44.6% 2021.11.24
49 지구촌 6000여명 "ZOOM 예배 참석" 2021.12.08
48 '목사의 직업'을 고민한다... 사회적목회 컨퍼런스 2021.12.08
47 개신교 비호감 종교 1위... 한국리서치, 15일 '2021년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조사 결과 발표 2021.12.22
46 "교계의 목소리 들어 국민화합에 힘써달라" 2022.01.05
45 2022 기독교대선행동 정책 선거 촉구 2022.01.05
44 교묘해진 '이단홍보' 교계... 정보공유, 성고됴육 힘 모아야 202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