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장로교회 차기 담임목사 후보가4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는 나겸일 목사의 뒤를 이을 담임목사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해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빙위원회는 특히 최종 후보에 오른 4명을 대상으로 주일 저녁예배마다 설교자로 세워 설교능력을 차례로 검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지방의 A 목사와 신학자인 B 교수가 설교를 한 상태며, 두 명의 후보에 대한 설교면접을 다음 달 초까지 모두 끝낸 뒤, 청빙위원회 내부 결정을 거쳐서 당회와 공동의회에서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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