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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꿍따라 유랑단" 뉴욕브로드웨이 공연 꿈 - 가수 강원래, 신앙좋은 아내따라 하나님 만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사회가 그의 꿈 2014.04.23
442 그리스도인은 사순절에 무엇을 포기해야하나? - 음식, 음료, 정보통신, 게임, 인터넷 순 2014.03.19
441 <크리스천의 자발적 가난> 아직 부족하세요? 가난해 집시다 2014.01.22
440 [금빛내렴의 성화 묵상] 위선자도 용서받을 수 있을까 ? 2017.06.14
439 사랑의 종교인데... 교회 안에 못된 성도 있는 까닭은? 2017.06.07
438 "내가 행복해 보인다면 지금 예수님 만나세요" - '기부천사' 가수 션, 기독경영인 모임서 간증 2017.05.17
437 '가나안 성도'와 '안나가 교회' 2015.11.18
436 가스총에 칼부림까지 황규철 목사의 끝없는 추락 - 예장합동총회, 이번에는 제대로 벌 줄까 2015.10.28
435 검찰은 유죄 법원은 무죄 - 주식사기 혐의 박옥수 선고 공판 2015.09.23
434 "불자 박원순 시장님, 서울시를 불교에 바치시렵니까" 2015.04.01
433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39) 능력이 따른다 2014.10.01
432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38) 생명이 약동한다 2014.09.24
431 명성교회 특별 새벽 집회 "대한민국 위기는 영적위기" 2014.09.10
430 "공예배 대표기도, '장로' 아닌 '목사'가 해야" 주장 - 총신대 서창원 교수, 개혁주의신학대회서 발제 2014.08.27
429 이단과 사이비를 변별하는 힘 2014.07.09
428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8) 하나님이 목회자에게 주신 권한(하) 2014.06.18
427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7) 하나님이 목회자에게 주신 권한(상) 2014.06.11
426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20) 스스로 높아지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2014.04.16
425 '화장(Cremation)'은 성서적인 매장 방법일까? - 미국인 10명중 4명은 화장 선택, 바이블 벨트지역은 반대 높아 2014.04.09
424 "피랍사건 통해 인간 내면 해부했다" - 거장 이장호 감독의 기독교 영화 "시선"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