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1150 교회다움 회복 돕는 '지저스 페스티벌 운동' 2022.06.29
1149 "탈북 후 외롭고 고단한 한국생활... 선생님들 환대 덕분에 버텼어요" ...탈북청소년 안식처 여명학교 2022.05.18
1148 <숨 죽엿던 예배, 다시 회복> 다시 현장예배... 한국교계 공동체 회복에 주력할 것 2022.04.27
1147 기독문화선교회, 찾아가는 신바람 힐링집회 2022.04.27
1146 우크라이나 난민 위로 하는 "평화 콘서트" 2022.04.27
1145 <북한의 기독교 지우기> 선교사 흔적 없애고 공로 왜곡 2022.04.13
1144 신천지, 20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기승 2022.03.30
1143 <CBS 노컷뉴스 오요셉 기자> 끊이지 않는 우크라이나 피란민 행렬...따뜻한 환대의 손길도 이어져 2022.03.16
1142 복의 근원은 하나님... 100만원에 축복 사려는가 2022.03.02
1141 3.1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애국교회'...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교회 2022.03.02
1140 교묘해진 '이단홍보' 교계... 정보공유, 성고됴육 힘 모아야 2022.02.16
1139 2022 기독교대선행동 정책 선거 촉구 2022.01.05
1138 "교계의 목소리 들어 국민화합에 힘써달라" 2022.01.05
1137 개신교 비호감 종교 1위... 한국리서치, 15일 '2021년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조사 결과 발표 2021.12.22
1136 '목사의 직업'을 고민한다... 사회적목회 컨퍼런스 2021.12.08
1135 지구촌 6000여명 "ZOOM 예배 참석" 2021.12.08
1134 "성범죄 목사 영구 제명해야"... 찬성률 보니 성도는 86.5%, 목회자는 44.6% 2021.11.24
1133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젠 하지 맙시다." 2021.11.09
1132 담임목회 "좁은 문" 불구, 후보생 年 1만명씩 쏟아져 2021.11.09
1131 "황교안장로당 찍으라"던 목사 벌금형 확정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