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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신학적 성찰 없는 장신대 학보 - 신학춘추 114호에 동성애 옹호 교회 행사, 무당 미화 인터뷰 등 실어 2017.06.07
703 내딸은 가까스로 돌아왔지만... 아직 신천지에 빠져있는 딸들을 위해 2017.06.28
702 [생각 해봅시다] 요즘 관상기도·향심기도가 늘어나는데...내려놓음의 기도 vs 신비주의적 색채 2017.08.02
701 "신천지 선거 후보자에 접근 정치세력화 시도" 2014.06.04
700 "지금 당신의 멘토는 누구입니까" 2014.07.16
699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37) 직분자는 반드시 유익을 남긴다 (하) 2014.09.17
698 '용팔이' 김용남 목사 교회 개척..."교도소 등 특수목회 계획" 2015.01.21
697 설교 표절 유혹 이겨내려면? - 목사로 부름받은 목회자로서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예의 ... 인용할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히는 등 표절 피하기 위한 노력 2015.07.01
696 '어메이징 그레이스' 작사자 '존 뉴턴'은 누구? - 영화 '프리덤'의 주인공 '존 뉴턴' 노예상에서 노예폐지 운동가로 변신 2015.11.11
695 "나는 파독 간호사입니다" ...박경란 베를린소망교회 집사 신간 2016.12.21
694 <아론과 훌>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된 자를 쓰신다 - 김석 교수 2017.01.25
693 2017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불신의 벽 여전히 높아 - 국민이 바라는 교회…"갈등 해소ㆍ국민통합 힘써주길" 2017.03.08
692 마지막 교회마저 문 닫는다 참담한 이태원 그 거리, 영적 위기 2017.04.26
691 출판문화진흥원 추천도서, 어떤 기독 서적 뽑혔을까 ? - '용서에 대하여' 등 종교·철학·학술분야 고루 포함돼 2017.08.02
690 대학생 삶의 만족도, 5년 전보다 떨어져 - 학원복음화협의회 대학생 1천명 대상 조사..정치 성향은 진보가 많아 2017.11.15
689 연명의료 중단·안락사 문제, 기독교인은 어떻게 봐야 하나? '생명이 천하보다 소중하다' 는 말씀대로 연명의료 중단 용납해선 안돼 2017.11.29
688 <트럼프 취임 1년… 평가 엇갈리는 미국교회> "기독국가 정체성 회복" vs "기독교 정신 훼손 심각" 2018.01.24
687 한손에는 축구공, 다른 한손에는 십자가 들고...!...부족함을 기도록 채우는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 2018.02.07
686 "예배 못드려도 상가로 변하게 둘 수 없어" - 87년 역사 품은 '체부동성결교회'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2018.02.07
685 누구를 위한 '국가조찬기도회'인가? '폐지' 요구 제기돼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