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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세례 교인 아니어도 성찬식 참례 가능" 2015.11.04
962 이슬람 무분별 유입 우려 - 블루오션 할랄식품과 무슬림 관광... 지나치게 경제적 이익만을 우선해 제작 기독교계, KBS '18억 이슬람 시장이 뜬다' 다큐에 우려 목소리 대책마련 시급 2015.12.09
961 교회는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나님 경험토록 - 한기총 제26회 한국교회의 날, 한국교회 자성촉구 ... 한국교회 지도자상, 정치-고 김영삼 대통령, 목회-고 김준곤 목사 2015.12.09
960 선교방송 틀 깨는 CBS TV 첫 예능 '꽃다방' - "웃음 속에서 그리스도를 느낄 수 있길" 2015.12.09
959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에게 듣는다 2016.02.10
958 소아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축구공' 전달 ...이운재 코치, 영화 『Letters to God』홍보대사 맡아 2016.02.17
957 "CBS가 신천지와 화해 나서달라"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사칭 편지 2016.04.13
956 왜 신천지는 청년에 집착하나? 2016.04.20
955 크리스찬 국회의장으로 바른길로 국회 이끌것 ...정세균 국회의장, 국민비전클럽 정기예배 2016.07.13
954 <한국교회 대표적 순교자 주기철 목사 아내> 오정모 사모의 숭고한 신앙과 삶 기억돼야 -연극 '오정모 사모 일사각오' 무대에 올라, 연출 신동일 장로·배우 김민정 권사 2016.07.20
953 "내가 죽더라도 고아원 후원은 끊지 마세요" - '한국 희극계의 전설' 코미디언 구봉서 원로장로 소천 2016.08.31
952 주한 외국인들도 못참겠다 "신천지 아웃!" - 북 취재 경험 기자, "신천지 폐쇄성 북한 보다 더해" 폭로 2016.09.14
951 대학가 '신천지 동아리'로 병들고 있다! - 신천지 배후 UNPO 동아리 국내 50여 개 대학서 활동..일부 대학은 정식 동아리 등록 2016.12.07
950 총학생회장 후보로 동성애자 또 나왔다 - 카이스트 계원예대 총학생회 후보 출마 인권가이드라인 제정-혐오방지책 약속 2016.12.14
949 찬양할 때 두 손 드는 것 부담..."왜 들어야 할까" 2017.01.25
948 CBS 팟캐스트 '싸이판' 반응 뜨거워 2017.02.01
947 "인권조례 폐지 요구 검토하겠다" - 목회자들 항의방문에 혼쭐.."논의후 17일 입장 밝힐 것" ... 한동협도 의제 채택 2017.02.15
946 "탄핵정국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 뉴욕 온 전용재 감독회장 2017.03.01
945 [아론과 훌] 봄이 오는데 아직도 추운 대한민국 2017.03.01
944 <이제 내려놓으시죠> 성도들이 꼽은 한국교회 개혁 과제 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