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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성도들이 헌금바구니에서 돈을 가져간 이유 - 매년 부활절에 펼쳐지는 "거꾸로 헌금"시간 2019.04.24
603 "생명은 다수결로 논할 수 없는 천부인권 헌재가 낙태에 대한 책임 흐리게 만들어" - 현직 의사 이명진 소장 '의료윤리Ⅱ' 출간 2019.04.24
602 스타 따라 할라! 이단 주의보 - 인기 연예인 사이비 종파 연루 잇따라 파장 2018.05.09
601 이단들 잇따른 성추문...애꿎은 정통교회 불똥 - 이재록·김기동·정명석, '미투' 로 가면 벗겨져 2018.04.18
600 목사님 방문 열어놓으시죠...'미투 운동' 가해자 안되려면 2018.03.14
599 <호주 힐송 교회의 이유 있는 항변> "차별금지법 적용 제외해 달라" ... 성적 차별금지법 적용대상에서 빼달라고 정부에 요구 2018.02.21
598 신천지, 버스 광고까지 진출했다 2016.09.14
597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희망을.. 2012.06.06
596 한기총, 법무부에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서 제출 2012.05.30
595 뮤지컬 CCM 앨범 "Oh! My God" 2012.04.11
594 [피지 탈출 피해자가 밝힌 신옥주집단의 실체] <상> 이단에 속아 머나먼 피지로 - 휴일 없이 '막노동 무임금'...그곳은 지옥이었다 2018.08.08
593 자살률 줄어드는데 1020세대만 왜 늘까 ? - 자살예방백서...다른연령대 감소세 속 1020세대 증가 2018.05.23
592 1997-2017 이단들의 활동, 무엇이 달라졌나? 2017.10.18
591 "건전한 성교육의 보루, '학교 성교육 표준안' 유지를" 2017.10.11
590 대한민국 국민 12%(640만명)가 노인... 더 많은 교회들 노인돌봄에 동참해야 2014.10.14
589 기독교유권자연맹 낙선 대상자 10명 발표 2012.04.11
588 십일조는 약자 위한 인류 최초 사회복지 세금 2011.05.18
587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2011.04.28
586 동성애 옹호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거세지는 저항 - 학부모단체 김혜윤 대표 "잘못된 젠더 이데올로기 국민에게 주입해선 안돼" 2018.07.25
585 법원 가는 교회분쟁 - 교회 내 분쟁 처리 실태 및 개선을 위한 제안 ... 총회재판국 구성원들에 대한 불신 깊어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