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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도로명 새주소 도입 종교계 반발, 왜? 2011.08.03
663 정체성 위기 대한민국號 교회가 구해야 2011.07.20
662 신천지, 어떻게 분별하고 대처할까? 2011.01.26
661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연합회' 구성 2011.01.26
660 "십자가의 아픔 겪지 않고는 진정한 목소리 들을 수 없다" - 이어령 전 장관 '부활절·한국교회·신앙'을 말하다 2019.04.24
659 우리는 일하면서 목회한다 - 일하는 목회 꿈꾸는 장신대 신대원 동아리 '텐트메이커' 이야기 2018.10.03
658 "대구 퀴어축제, 문화행사 아닌 저급한 性 박람회" - 지방서 유일한 동성애 행사 열려 2016.06.29
657 세계 최고 양궁 선수에서 최빈국 말라위의 희망 전도사로......양궁 선교사 박영숙 감독 "하나님의 사랑 때문" 2015.10.21
656 술 없는 축제와 무감독시험 실시 2012.05.02
655 세상의 편견을 깨요 - 여성시각장애 바리스타들 "실로암 카페모아 " 2호점 오픈 2012.04.18
654 19대 총선 당선자들에게 바란다 2012.04.11
653 종교개혁 기획 2011.11.02
652 찬양사역에만 매진할 수 없는 CCM 사역자들 2011.04.18
651 이웃사랑 동참 호소, 눈물로 하나님 찬양 2011.01.10
650 YB 윤도현, 하나님과 '약속' 지켜야 했던 이유 2019.05.01
649 낙태 반대 종교계, 미혼모에 대한 편견,차별도 없애야 2019.04.10
648 감리교단 신문은 누굴위해 존재하나 ? - 감리회본부, 기독교타임즈 기자 전원 중징계...기자들 "보복성 징계" 2018.05.02
647 천지일보...신천지 신문 아니라더니 - 이만희 특집면 제작, 기고문 업적 기사 등 9·10일자 4개면에 게재 2016.05.18
646 어느 교회가 세습했나? 2012.06.20
645 이단의 일방적 주장 수용한 '유튜브'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