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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동성애드라마, 기독교인은 어떻게 볼것인가 2011.08.10
783 "하나님 이름에 욕이 돌아가게 하는 일을 일체 금하라" 2012.08.21
782 “배우자 선택할 때 신앙부터 본다” 男 50%-女 56% 2011.10.12
781 남대문 시장 기독 상인들의 삶...'신앙의 힘' 2011.02.21
780 “아내 인슐린 주사 살 돈이 없어요” 2011.01.26
779 "박진영 강의 구원파와 흡사"...이단 전문가들 2018.05.16
778 권사님들은 왜 봉사만 하실까? 2012.09.26
777 12월 대선까지 나라위한 기도 2012.08.01
776 한기총, 4개 교단에 회원자격 제한 2011.12.21
775 예수와 사람들 - 하나님의 청지기, 관리집사의 하루 2011.11.16
774 밝은 세상 위한 비전케어 2011.01.10
773 2011년 한국교회, 신뢰와 소통, 변화의 모습 기대 2011.01.10
772 살리느냐 VS 죽이느냐, 뜨거운 감자 "낙태" ! 2019.05.29
771 <일상 속 수많은 미신,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 아직도 우리를 둘러싼 미신의 숲 2018.12.05
770 "한국전쟁고아 아버지" 딘헤스 대령 유족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한일" - 9일 제주에서 딘 헤스 대령 공적기념비 제막식..광림교회 1억 후원 2017.03.15
769 'CCM계 세시봉' 한 자리에 7080세대 뜨겁게 찬양 - 국내 1세대 복음성가 가수들, 추억의 찬양 메들리 2016.04.27
76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사님 종말·재림에 관한 설교 자주 하시는데… 2013.04.03
767 YBC 기독교방송 21일 개국 2012.04.11
766 "이근안 목사 안수 재고해야" 교계 여론 확산 2012.01.11
765 목사 복귀한 분당중앙교회 ‘삭발 반발’까지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