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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JMS 탈퇴 신도 "집마다 '정명석의 영' 앉는 자리 있었다" 다큐 방송 후 실체 폭로 잇달아 각 대학 JMS 위장 동아리들 등록 않고 소규모 활동해 주의를...최근 제명되거나 폐부되기도 2023.03.15
444 다짜고짜 ‘OO 알려줘’ No…챗GPT 설교 준비 이렇게! 2023.09.20
443 소망교회 '하나님과 국민 앞에 부끄럽다' 2011.01.05
442 시한부 장애인의 눈물겨운 프로포즈 2011.01.24
441 박옥수 구원파 '만병통치약' 파문 2011.07.06
440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 2011.07.27
439 백석대 설립자 장종현 목사 구속 2012.06.13
43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사님 종말·재림에 관한 설교 자주 하시는데… 2013.04.03
437 'CCM계 세시봉' 한 자리에 7080세대 뜨겁게 찬양 - 국내 1세대 복음성가 가수들, 추억의 찬양 메들리 2016.04.27
436 "낙태 합법화는 국가에 의한 집단학살" 지금 못 지키면 반생명 문화 '쓰나미' 밀려온다 2019.03.27
435 살리느냐 VS 죽이느냐, 뜨거운 감자 "낙태" ! 2019.05.29
434 목회자 청빙 방식 공모 바람직 2011.02.07
433 간경화 동료에게 간 기증 2011.04.11
432 동성애드라마, 기독교인은 어떻게 볼것인가 2011.08.10
431 서울大 출신 작곡가들 K-CCM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뭉친다 2012.05.23
430 북한 보위부에서 협박전화 "월북종용" 2012.06.27
429 "한국전쟁고아 아버지" 딘헤스 대령 유족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한일" - 9일 제주에서 딘 헤스 대령 공적기념비 제막식..광림교회 1억 후원 2017.03.15
428 한기총, 4개 교단에 회원자격 제한 2011.12.21
427 "이근안 목사 안수 재고해야" 교계 여론 확산 2012.01.11
426 12월 대선까지 나라위한 기도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