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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동성애 옹호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거세지는 저항 - 학부모단체 김혜윤 대표 "잘못된 젠더 이데올로기 국민에게 주입해선 안돼" 2018.07.25
584 성도들이 헌금바구니에서 돈을 가져간 이유 - 매년 부활절에 펼쳐지는 "거꾸로 헌금"시간 2019.04.24
583 교회와 지역사회가 하나돼 이웃에게 좋은 영향 2011.06.29
582 길자연 대표회장 '한기총 개혁 서두르겠다' 2011.10.19
581 법원, 감리교 임시감독회장에 김기택 감독 지명 2012.05.30
580 목회자의 날 기념 목회자부부 영적 세미나 2012.06.13
579 강원교육청, 학교인권조례안 폐기하라 - 춘천 400여 교회·단체들, 6200여명의 서명 전달 2013.02.06
578 국정원 '목사 간첩' 수사 파문 커져 - 기독교평화행동, "정권 저항세력 엮는 신호탄" 2015.12.02
577 "하나님 도움으로 한반도서 자유가 승리할 것" - 펜스 美 부통령, 16일 용산 주한미군 기지에서 부활절 예배 2017.04.19
576 대구 나이트클럽이 교회로 변신 시끌시끌 - 비판과 신선하다는 의견교차 2017.06.21
575 "건전한 성교육의 보루, '학교 성교육 표준안' 유지를" 2017.10.11
574 목사님 방문 열어놓으시죠...'미투 운동' 가해자 안되려면 2018.03.14
573 에이즈 환자 남성이 93%인데..에이즈 진실 호도하는 질병관리본부...동성애 위험성 모른 척 2018.04.04
572 이단들 잇따른 성추문...애꿎은 정통교회 불똥 - 이재록·김기동·정명석, '미투' 로 가면 벗겨져 2018.04.18
571 "우리는 다르지만 부끄럽지 않아요" 2011.04.11
570 탈북 모자가정, 사회적응과 자녀양육 '이중고' 2011.07.06
569 김수환, 강원용, 법정을 기리며 2011.07.06
568 “한국 기도원 뜨거워요” 2011.07.27
567 이단의 일방적 주장 수용한 '유튜브' 2012.05.23
566 기독교 학교 총장들, 학생들과 직접 소통 201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