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재표 PD(중앙)가 촬영을 마치고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C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더 미션, 땅끝에서 만난 작은예수'가 2018 한국기독언론대상(이사장 손봉호) 선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작을 맡은 홍재표 PD는 지난 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작 기간 동안 선교사들의 온전한 헌신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지금 한국교회가 필요한 것이 온전한 헌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C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더 미션, 땅끝에서 만난 작은 예수'는 해외 선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의 실상을 통해 복음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교회가 해외 선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91 | 한·미 교계 리더들 '한반도 평화' 위한 기도로 하나되다 | 2023.02.01 |
2290 |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공정한 사회 만들기 협력 다짐 | 2023.02.01 |
2289 | 감리교인 5명 중 3명 "NCCK 탈퇴" 찬성 | 2023.02.01 |
2288 | '노 마스크' 첫 수요예배 "설렘과 우려, 반반" | 2023.02.01 |
2287 | '2023 부활절 퍼레이드'세미나 | 2023.01.18 |
2286 | KWMA 정기총회 개최, "'세계 기독교' 시대, 새로운 선교 펼쳐 나갈 것" | 2023.01.18 |
2285 | 기감,동성애 인정하는 NCCK와 갈등 | 2023.01.18 |
2284 | 근대화 기여한 기독교 빠지고 이슬람 미화? "역사 교과서 수정해야" 한 목소리 | 2023.01.18 |
2283 | 또… 기독교 때리기? 학폭 주제로 한 드라마 '더 글로리' 오겜·수리남에 이어 기독교 희화화 | 2023.01.18 |
2282 | 비개신교인 62.2%, "개신교 교회가 사회 차별과 혐오 부추겨"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