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404 '저출산 쇼크' 막자면서… '태아생명권'엔 입 꾹닫은 총선후보 693명 2024.04.10
2403 대법 “안식일 이유 면접 못본 재림교 신도 불합격은 위법” 2024.04.10
2402 목사고시 응시생 역대 '최저' 2024.04.10
2401 미니차금법 학생인권법 제정 중단해야 2024.04.10
2400 “방파제처럼 성오염 막자”…새벽 내내 기도원에서 울려 퍼진 외침 2024.04.10
2399 17개 시·도 목회자 결의 "성혁명 쓰나미 막자" 2024.03.13
2398 신학대생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2024.03.13
2397 불 꺼진 성중립 화장실… 유명무실한데도 대학가 확산 조짐 2024.03.13
2396 "나라와 민족 진흥 위해"...기도로 하나된 '3.1절' 2024.03.13
2395 사순절… 절제와 기도로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기다리자 2024.02.21
2394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2024.02.21
2393 10개교단이대위,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로 명칭 변경 2024.02.21
2392 이단집단 홍보하는 언론들 제기능 상실한 것 2024.02.21
2391 가나안 청년 73%,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 떠났다 2024.02.21
2390 초교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 2024.02.21
2389 尹,명품백 논란에 재발 없도록 처신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쉽다" 2024.02.07
2388 "올해 한국교회 이미지는 '정치 편향' ‘역사 재조명'" 2024.02.07
2387 고 김준곤 목사가 가사 쓴 곡 50년 만에 빛봤다 2024.02.07
2386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2024.02.07
2385 “최재영 목사의 5대 범죄…교단은 최 목사 제명하라”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