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851 통합, 명성교회 세습 내홍 동남노회 사고노회 지정 2019.03.13
1850 한국교회 이끌 차세대 리더가 없다? 2019.03.13
1849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2019.02.20
1848 여목사 1만명시대... 여전한 유리천장 - 한국교회 목회자 양성평등 현주소 2019.02.20
1847 "한국은 예수님이 세운 나라이다..." -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 15일 취임식 2019.02.20
1846 3.1운동 100주년 기독교인 서명자 길선주 목사·양전백 목사 2019.02.20
1845 "기감 전명구 감독회장 당선 무효" 2019.02.13
1844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북미정상회담 환영 논평 2019.02.13
1843 국가인권위 숭실대 권고 샬롬나비, 권고철회성명 2019.02.06
1842 3·1운동과 한국교회 기윤실 강연회 2019.02.06
1841 나눔으로 따뜻하게...사랑의 설 맞이 2019.01.30
1840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 29일 과반수 당선... "문재인 대통령 간첩으로 의심된다" 주장 2019.01.30
1839 예장고신, 이단 상담 전문가 과정 개설 2019.01.30
1838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개최 2019.01.30
1837 '교회 살려야 한다' 면서 소송 남발, 편가르고 반목만 키워 2019.01.16
1836 총신대 총장 후보 11명 응모 2019.01.16
1835 구세군, 거리 모금액 줄었지만 전체 모금액은 증가 추세 - 경제 불황, 기부 포비아 등으로 개인 후원 감소, 기업 후원은 늘어 2019.01.16
1834 북한 억류 선교사·암 투병 탈북민 목회자에게 관심을 -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신년하례예배 2019.01.16
1833 대접 받기보다 먼저 섬기는 원로목회자 될 것 -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예배·대상 시상 2019.01.09
1832 한교총,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윤곽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