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037 한교총, 교회가 코로나 19 공포 치료하고 사회화합 선도하자 2021.03.10
2036 2020년 연간 종교단체 헌금 2019년보다 13% 줄었다 2021.03.10
2035 목회자들 강단에서 울며 기도… '프레어 어게인' 전개 2021.03.10
2034 월드비전 홍보대사 이훈,마스크 2만장 기부 2021.03.10
2033 부활주일에 코로나 소멸 위해 한마음 기도를 2021.03.10
2032 "대면예배 금지는 위헌"…정부 상대 소송 2021.02.24
2031 수도권 20% 비수도권 30% 대면예배 가능 2021.02.24
2030 작은교회 목회자 대상 코로나 극복 사례 공모… 농어촌교회사역연구소 내달 31일까지 접수 2021.02.24
2029 '공공의 적' 한국교회? 정부쓰고, 언론 받아적어 2021.02.24
2028 신천지 탈퇴 늦깍이 대학생 '수석 졸업' "내 의지로 사는 삶 배운 4년" 2021.02.24
2027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항소심 비공개?...결국 연기 2021.02.24
2026 한국Y '백신의 평등한 분배' 캠페인… 세계로 2021.02.24
2025 장애때문에 목회자 꿈 접어선 안돼 예장통합 장애인복지선교협 성명 2021.02.24
2024 서울신대 신학부 교수들, 1개월 급여 반납 2021.02.10
2023 고난주간 ‘말씀·미술·음악’으로 묵상하세요 2021.02.10
2022 IM선교회 소속 학교 집단 감염파장 ,미인가 기독 대안학교에 "불똥" 2021.02.10
2021 코로나 확산, 종교시설 때문?…왜곡 보도로 부정인식 확산 2021.02.10
2020 사각모 쓴 탈북민 자녀들 "받은 사랑 나누겠다" 2021.02.10
2019 기독 청년들 40% "성경대로 살면 사회에서 성공 못해" 2021.01.27
2018 한국교회 혁신대상 목회자 1순위 2021.01.27